[최근 소식]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 담당 공무원들의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방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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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2월 21일 보건복지부의 출산정책과 과장님(손문금)을 비롯해서 인구아동정책관(이민원)께서

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(보건복지부 사업명: 위기임신전문상담센터)를 방문하셨다.

본 상담 콜센터가 국립중앙의료원에 있어서 보건복지부 지원 사업 관련 다른 센터인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를 방문에 이어서 오셨다. 본 센터는 2010년 이명박대통령시절에 당시보건복지부의 전재희장관님이 Opening ceremoney에 오셨고 2019년에 손문금과장님이 본 센터를 방문하신이래 보건복지부 국장급인 인구아동정책관이 방문하신 것은 처음이었다. 오후 5시가 넘은 약간 늦은 오후였지만 본 상담센터의 연구원들은 오셔서 무슨 이야기를 하시나 하는 약간은 기대반 우려반의 긴장 상황이 연출되었다. 나는 센터장으로서 그간의 사업 중 콜센터 운영으로 금년에는 코로나 상황이어서 지난해 상담건수 1만5천건보다 훨씬 많은 약 2만건 정도의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아마도 비대면 상담이어서 더 많이 늘었고, 특히 코로나로 인해 임신부 및 모유수유부 그리고 임신준비하시는 분들이 백신관련해서 그리고 감염되어서 제공된 약들이 안전한지 그리고 유독 다른해와 달리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인지 여드름 약이며 대표적 기형유발약물인 이소트레티노인 노출이 전년에 비해서 약 2배정도 늘어서 약 200건 이상 상담이 들어왔다는 말씀을 드렸다. 

그리고 상담원들이 낮은 급여 가운데도 열심히 하고 있으며 지난해 에이어 금년에도 건강증진개발원에서 지원하는 사업 중 Top순위에 들어서 사업우수상을 받았다고 설명 드렸다. 이 정책관님께서 홍보는 어떻게하는 지 여쭤보셔서 전국의 산부인과에 1588-7309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스티커를 보내주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스티커를 보여드렸다. 

이정책관님도 의약분야에서 일을 했어 서 약물 관련해서는 이해도가 높았고 나가시는 길에 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업무협조해들릴만한 일이 있는지 말씀하셔서 여드름약 이소트레티노인의 기형유발성이 35%로 높아 전세계적으로 임신 중 노출 시 임신중절률이 50%이상 되며, 그래서 국내에서도 저희 센터의 노력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임신 부의 이 약물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의 iPLEDGE같은 RMP(위해성관리프로그램)를 2019년 6월부터 적용하고 있음에도 오히려 금년에는 더 늘었다고 말씀드렸더니 그 부분 관련하여 간략히 정리해주시면 식약처에 전달해드리겠다고 하셨다. 

아래는 관련하여 이 정책관님께 전달드렸던 내용이다. 이 내용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전달해주셔서 식약처 담당 과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와서 지난번 국정감사에서도 서영석의원께서 지적한 바 있고 이슈가 되었던 내용이라 내년 1월에 빠른 시일에 만나서 이 RMP를 어떻게 하면 제대로 실행 할 수 있을 지 논의하기로 하였다. 이민원정책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.      

“이민원정책관님어제 뵈었던 위기임신전문상담센터 센터장 한정열입니다.

기형유발약인 이소트레티노인(isotretinoin)의 임신부 노출관련하여 정리하였습니다.

식품의약품안전처의 관계자분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. “


기형유발성 : 최고 35%기형(뇌, 안면, 귀, 심장 등)유발 및 50% 지능저하



(24세 여성으로 여드름 치료위해 이소트레티노인 사용중 임신되어 귀기형)


* 최근 임신 초기 이소트레티노인 복용 후 위기임신전문상담센터 통해서 외래상담 후

임신 유지중 임신 20주경 소뇌기형 유발되어 임신중절한 사례도 있음.

국제적으로 이 약물에 노출된 후 미국, 캐나다등에서 80%이상 임신중절(elective abortion)선택, 국내에서도 임신 중 노출된 사례에서 50% 임신 중절 함. 




임신 중 이소트레티노인 노출 예방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19.6 RMP(위해성관리계획)

도입 후 시행 중이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음. 위기임신전문상담센터에서 2019년 6월 전후 이소트레티노인 상담건수 변화없으며, 

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처방시 권장하고 있는 환자에게 기형유발성 안내 및 서명, 피임권고, 임신여부검사 전혀지켜지지 않고 있음
 






위기임신전문상담센터 운영 2010-2021.11 총 1323건 상담, 그리고 2019년 6월 RMP 시행이후 오히려 임신부의 상담이 늘어나고 있음. 

2021년에는 11월까지만도 205건이 있었음.






- 이와 관련하여 약물의 규제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효성 있고 보다 강력한 RMP 적용을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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